(화성=뉴스1) 김성진 기자 = 11일 경기 화성시 아리셀 공장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 참사 희생자 49재에서 유가족들이 헌화 후 묵념하고 있다.지난 6월24일 발생한 아리셀 공장 화재로 한국인 5명, 중국인 17명, 라오스인 1명이 숨졌다. 2024.8.11/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아리셀49재유족관련 기사'서로를 다독이며''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희생자 49재''추모 묵념'김성진 기자 '일만 할 수 있다면'붐비는 남구로역 새벽 인력시장'오늘은 일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