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9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4 한복상점' 개막을 맞아 열린 한복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현대적 해석을 거친 한복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한복상점'에서는 112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한복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2024.8.9/뉴스1
newsmaker82@news1.kr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한복상점'에서는 112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한복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2024.8.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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