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2024 파리 하계올림픽 출전을 마친 요트 국가대표 하지민이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6위를 마크했던 하지민은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진출권을 획득하지 못해 올림픽 2회 연속 결선 진출이 무산됐다. (대한요트협회 제공) 2024.8.8/뉴스1
photo@news1.kr
26위를 마크했던 하지민은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진출권을 획득하지 못해 올림픽 2회 연속 결선 진출이 무산됐다. (대한요트협회 제공) 2024.8.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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