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방송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오정연 전 KBS 아나운서가 7일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사 4층 강당에서 열린 '2024 뉴스1 대학생 미래캠프'에 특강자로 나서 대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정치, 경제, 금융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강연과 다양한 산업현장 체험을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성장가능성을 높이고 나아가 우리나라 미래산업의 견문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2024.8.7/뉴스1
photo_desk@news1.kr
이날 행사는 정치, 경제, 금융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강연과 다양한 산업현장 체험을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성장가능성을 높이고 나아가 우리나라 미래산업의 견문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2024.8.7/뉴스1
photo_de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