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에버랜드가 오는 31일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포토에세이
'전지적 루이&후이 시점'이 정식 출간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포토에세이 '전지적 루이&후이 시점'을 소개하는 송영관 주키퍼와 류정훈 사진작가. (위즈덤하우스 제공). 2024.7.30/뉴스1
juanito@news1.kr
'전지적 루이&후이 시점'이 정식 출간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포토에세이 '전지적 루이&후이 시점'을 소개하는 송영관 주키퍼와 류정훈 사진작가. (위즈덤하우스 제공). 2024.7.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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