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장마가 지나고 뜨거운 공기에 습기까지 더해지며 찜통더위가 찾아온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마포대교 그늘 아래에서 시민들이 도심 속 피서를 즐기고 있다. 2024.7.25/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장마더위한강마포대교그늘피서도심관련 기사'찜통더위 피해''다리 그늘 아래 피서지''그늘 아래 피서'민경석 기자 '코스모스 정취에 흠뻑''짙어가는 가을''가을이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