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 들면서 무더운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서 주민들이 쿨링포그에 의지한 채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2024.7.24/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국회보건복지위박주민쪽방촌관련 사진박주민 의원, 'K-바이오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치의 역할' 주제로 특별강연특별강연하는 박주민 의원특별강연하는 박주민 의원김성진 기자 모두발언하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발언하는 정은경 장관정은경 장관, 제2회 통합돌봄정책위원회 회의 모두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