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장마철 침수 피해로 상추 등 채소와 과채류 가격이 일제히 오르면서 밥상 물가가 들썩이고 있다.
1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수산물 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전날 기준 청상추 4㎏들이 1박스 도매가격은 6만 298원으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상추와 깻잎 등 쌈채소를 고르고 있다. 2024.7.21/뉴스1
newsmaker82@news1.kr
1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수산물 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전날 기준 청상추 4㎏들이 1박스 도매가격은 6만 298원으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상추와 깻잎 등 쌈채소를 고르고 있다. 2024.7.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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