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프랑스)=뉴스1) 이동해 기자 = 탁구 대표팀 신유빈을 비롯한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 본단이 21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4.7.21/뉴스1eastsea@news1.kr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관련 사진양궁 김우진 국가대표 선발전 1위양궁 임시현 국가대표 선발전 1위파리올림픽 동메달 임애지, 장려상 수상이동해 기자 무거워지는 '시민의 발'지하철 기본요금 1400원? 28일부터 '1550원 시대'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28일부터 1천550원으로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