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전공의 집단사직 공모 혐의를 받는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전 비대위원장이 20일 오후 소환조사를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경찰은 김 전 비대위원장을 비롯해 임현택 의협 회장, 박 전 조직강화위원장, 주수호 전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 노환규 전 의협 회장 등을 의료법상 업무개시명령 위반, 업무방해 교사·방조 혐의로 수사 중이다. 2024.7.20/뉴스1
photolee@news1.kr
경찰은 김 전 비대위원장을 비롯해 임현택 의협 회장, 박 전 조직강화위원장, 주수호 전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 노환규 전 의협 회장 등을 의료법상 업무개시명령 위반, 업무방해 교사·방조 혐의로 수사 중이다. 2024.7.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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