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스1) 김성진 기자 =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토사가 흘러내린 19일 경기 양주시 백석읍의 한 식당 뒤로 옹벽이 무너져 통제되고 있다. 2024.7.19/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호우경보폭우토사피해수해관련 기사흘러 넘치는 토사물폭우로 무너진 지반폭우 피해 심각한 양주 고장산 일대김성진 기자 '일만 할 수 있다면'붐비는 남구로역 새벽 인력시장'오늘은 일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