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구독자 1000만여 명을 보유한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의 과거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고발당한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자진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7.15/뉴스1seiyu@news1.kr관련 키워드쯔양구제역유튜버자진출석임세영 기자 모두발언하는 구윤철 부총리발언하는 정은경 장관올해 마지막 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하는 구윤철 부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