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와 관련해 대국민 연설을 갖고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 통합이 가장 중요한 가치다"고 밝히고 있다. 2024.07.15ⓒ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