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컬러스빌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영국의 해리 홀이 14일(현지시간) 켄터키주 니컬러스빌의 킨트레이스GC에서 열린 ISCO 챔피언십서 PGA 투어 58번째 출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한 뒤 환호를 하고 있다. 2024.07.15ⓒ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