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베이거스 AFP=뉴스1) 이강기자 =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63)이 파리 올림픽 출전에 앞서 10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과 캐나다 농구 국가대표간 평가전을 관전하며 옆자리 지인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시카고 불스의 열렬한 팬이자 농구광(狂)인 오바마 전 대통령은 현직시절 백악관에 농구 골대를 설치하기도 했다. 2024.07.11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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