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차헌호 금속노조 구미지부 아사히비정규직지회 지회장이 1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근로자지위 확인 소송에서 최종 승소 판결을 받은 뒤 조합원들로부터 헹가래를 받고 있다.
대법원은 이날 아사히글라스가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판결한 1심을 확정하며 9년 간의 재판을 마무리 했다. 2024.7.11/뉴스1
newsmaker82@news1.kr
대법원은 이날 아사히글라스가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판결한 1심을 확정하며 9년 간의 재판을 마무리 했다. 2024.7.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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