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9일 오전 서울 남산 자유센터에서 열린 제12회 한반도 화해·협력 'DMZ평화둘레길 대장정' 출정식에서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와 대원들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단원들은 DMZ평화둘레길 시작점인 강원도 고성에서 출발해 인제-양구-화천-철원-연천 등을 거쳐 파주 임진각까지 총 350km 구간을 횡단한다. (한국자유총연맹 제공) 2024.7.9/뉴스1
photo@news1.kr
단원들은 DMZ평화둘레길 시작점인 강원도 고성에서 출발해 인제-양구-화천-철원-연천 등을 거쳐 파주 임진각까지 총 350km 구간을 횡단한다. (한국자유총연맹 제공) 2024.7.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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