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이 8일(현지시간) 5년 만에 자국을 방문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모스크바 외곽의 노보-오가료보 소재 관저에 초대했다. 사진은 두 정상이 이날 관저 야외 공간에서 다과 먹기 전 악수하는 모습. 2024.07.08.ⓒ 로이터=뉴스1김성식 기자 [포토] 중국 전기차 업체 지커가 만든 001 내부 모습[포토] 제19회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 전시된 지커의 001[포토] 싱가포르서 현대차 아이오닉 5 탄 교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