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아시아·태평양 4개국 순방에 나선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일(현지시간) 마지막 순방지인 싱가포르를 찾아 미사를 집전하기 위해 현대자동차의 전기차(EV) '아이오닉5'를 타고 국립 경기장으로 향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2024.09.12.ⓒ AFP=뉴스1김성식 기자 [포토] 중국 전기차 업체 지커가 만든 001 내부 모습[포토] 제19회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 전시된 지커의 001[포토] 싱가포르서 현대차 아이오닉 5 탄 교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