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시티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최대도시 가자시티 주민들을 상대로 7일(현지시간) 대피 명령을 내리자 주민들이 소지품을 들고 중부도시 데이르알발라로 이동하고 있다. 2024.07.07.ⓒ 로이터=뉴스1김성식 기자 [포토] 중국 전기차 업체 지커가 만든 001 내부 모습[포토] 제19회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 전시된 지커의 001[포토] 싱가포르서 현대차 아이오닉 5 탄 교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