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 KBS 사장 등이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본관에서 열린 저출생 위기대응방송단 현판식에서 참석한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S는 11일까지 '저출생 위기 대응 방송 주간'으로 정해 관련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방송할 계획이다. 2024.7.8/뉴스1
eastsea@news1.kr
KBS는 11일까지 '저출생 위기 대응 방송 주간'으로 정해 관련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방송할 계획이다. 2024.7.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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