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서울시건축사회 관계들이 8일 오후 서울 관악구의 침수 우려 주택가에서 지난해 반지하세대 창문에 설치된 수해예방용 물막이판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 오는 10일까지 건축사 300여명을 투입해 집중호우 때 최우선 관리가 필요한 반지하 1만5천여 가구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2024.7.8/뉴스1
presy@news1.kr
서울시 오는 10일까지 건축사 300여명을 투입해 집중호우 때 최우선 관리가 필요한 반지하 1만5천여 가구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2024.7.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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