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귀하디 귀한 '두바이 초콜릿'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숏폼을 타고 유행 중인 두바이 초콜릿이 '품귀 대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8일 서울의 한 두바이 초콜릿 판매점에서 손님들이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두 …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숏폼을 타고 유행 중인 두바이 초콜릿이 '품귀 대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8일 서울의 한 두바이 초콜릿 판매점에서 손님들이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두바이 초콜릿의 원조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있는 픽스 디저트 쇼콜라티에의 제품으로 해당 제품은 초콜릿에 피스타치오와 튀르키예산 카다이프 스프레드를 넣어 씹는 맛을 살렸다. 최근 UAE 인플루언서 마리아 베하라가 이 초콜릿 먹는 영상을 SNS에 올리면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024.7.8/뉴스1

eastsea@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