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우크라이나의 야로슬라바 마후치크가 7일 (현지시간) 파리 샤를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세계육상연맹 파리 다이아몬드리그 여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10을 넘어 37년 만에 세계 기록을 경신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7.08ⓒ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싱가포르서 다정한 모습 보이는 마크롱 대통령 부부[포토]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법원 판결 관련 日 총리와 통화”[포토] 백악관 대변인 "법원의 상호관세 제동은 사법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