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임성재가 6일 (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에서 12위로 마친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 3라운드 14번 홀 그린서 이글을 한 뒤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7.08ⓒ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싱가포르서 다정한 모습 보이는 마크롱 대통령 부부[포토]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법원 판결 관련 日 총리와 통화”[포토] 백악관 대변인 "법원의 상호관세 제동은 사법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