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그룹은 8일 현장 소방관들의 쾌적한 휴식을 위한 '회복지원 수소전기버스' 이야기를 그린 캠페인 영상인 '사륙, 사칠'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사륙, 사칠은 '알겠나? 알았다.'를 나타내는 소방관 무전통신용어다.
이번 캠페인은 대형 화재 진압 현장에서 소방관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빠른 재충전을 돕기 위해 수소 기술이 탑재된 회복지원 수소전기버스를 기증하는 프로젝트에서 비롯됐다.
사진은 소방관 회복지원 수소전기버스를 사용하게 될 제주소방본부 소방관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2024.7.8/뉴스1
photo@news1.kr
사륙, 사칠은 '알겠나? 알았다.'를 나타내는 소방관 무전통신용어다.
이번 캠페인은 대형 화재 진압 현장에서 소방관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빠른 재충전을 돕기 위해 수소 기술이 탑재된 회복지원 수소전기버스를 기증하는 프로젝트에서 비롯됐다.
사진은 소방관 회복지원 수소전기버스를 사용하게 될 제주소방본부 소방관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2024.7.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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