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밍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있는 브랜디와인 성 요셉 성당에서 미사를 마친 뒤 여동생 발레리 바이든 오웬스와 떠나고 있다. 2024.07.07ⓒ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애리조나서 선거 유세 마치고 박수 치는 트럼프[사진] 트럼프 “해리스, 고의로 국경 해체하고 활짝 열어”[사진] 트럼프 “미국은 쓰레기 폐기장, 세계 쓰레기통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