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농식품 수출 호조에 힘입어 상반기 K-푸드 플러스(전후방 산업 포함) 수출액이 전년보다 5.2% 증가한 62억1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라면, 쌀가공식품 등 가공식품의 인기가 식지 않으며 전체 수출액 증가를 견인했다.
최대 수출품목으로 우뚝 선 라면은 상반기에 전년보다 32.3% 증가한 5억 9000만 달러를 수출했다.
사진은 3일 서울 중구 호텔스카이파크 명동 3호점 내 '너구리의 라면가게'에 라면이 진열돼 있는 모습. 2024.7.3/뉴스1
2expulsion@news1.kr
최대 수출품목으로 우뚝 선 라면은 상반기에 전년보다 32.3% 증가한 5억 9000만 달러를 수출했다.
사진은 3일 서울 중구 호텔스카이파크 명동 3호점 내 '너구리의 라면가게'에 라면이 진열돼 있는 모습. 2024.7.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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