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신세계백화점은 본점과 강남점 지하 1층에 마련된 조선호텔앤리조트 플라워 부티크 ‘격물공부’에서 유리 공예가 앙유완 작가와 금속 공예가 윤여동 작가의 특별한 화기(花器)를 만나볼 수 있다고 3일 밝혔다.
꽃의 화사함을 연상시키는 두 공예가의 화기는 격물공부의 플로리스트들이 디자인한 꽃과 함께 조형적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2024.7.3/뉴스1
photo@news1.kr
꽃의 화사함을 연상시키는 두 공예가의 화기는 격물공부의 플로리스트들이 디자인한 꽃과 함께 조형적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2024.7.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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