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오후 서울 도봉구 K-POP 전문공연장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공사현장에서 열린 착공식에서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등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착공 기념 세리머니를 마치고 박수치고 있다.
서울 최초의 K-POP 전문공연장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은 오는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4.7.2/뉴스1
photolee@news1.kr
서울 최초의 K-POP 전문공연장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은 오는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4.7.2/뉴스1
photo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