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기아는 2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H구역 인근 전시 부스를 체험형 콘텐츠로 새로 단장한다고 밝혔다.
기아의 인천공항 체험형 전시 부스는 2021년 개관했으며 현재는 E-GMP 기반 플래그십 SUV EV9이 전시돼 있다. 향후 신차 출시에 맞춰 전시 차량을 지속 교체해 기아의 EV 라인업과 혁신적 모빌리티 기술을 보다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기아 제공) 2024.7.2/뉴스1
photo@news1.kr
기아의 인천공항 체험형 전시 부스는 2021년 개관했으며 현재는 E-GMP 기반 플래그십 SUV EV9이 전시돼 있다. 향후 신차 출시에 맞춰 전시 차량을 지속 교체해 기아의 EV 라인업과 혁신적 모빌리티 기술을 보다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기아 제공) 2024.7.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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