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호주 교포 이민우가 30일 (현지시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GC에서 2위로 마친 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 마지막 날 17번 홀서 버디를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01ⓒ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주택[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도로와 주택[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