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LG전자는 이달부터 공감지능 서빙 로봇 '클로이 서브봇'과 튀김요리용 로봇 '튀봇'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는 구독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6개월마다 자동 감지시스템 등 제품 상태 점검, 외관 파손 점검, 외관 클리닝 등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클로이 서브봇과 튀봇의 구독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월 구독료는 각각 66만 원, 140만 원으로 책정됐다. (LG전자 제공) 2024.7.1/뉴스1
photo@news1.kr
LG전자는 구독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6개월마다 자동 감지시스템 등 제품 상태 점검, 외관 파손 점검, 외관 클리닝 등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클로이 서브봇과 튀봇의 구독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월 구독료는 각각 66만 원, 140만 원으로 책정됐다. (LG전자 제공) 2024.7.1/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