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이재광 중소기업중앙회 노동인력위원회 위원장 등 10개 업종 대표들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지불능력 고려한 최저임금 결정 촉구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호소문을 통해 지불능력이 취약한 업종에 최저임금을 구분 적용하고,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최악의 경영사정을 고려해 최저임금을 현재 수준으로 결정해줄 것을 촉구했다. 2024.6.26/뉴스1
newsmaker82@news1.kr
이날 참석자들은 호소문을 통해 지불능력이 취약한 업종에 최저임금을 구분 적용하고,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최악의 경영사정을 고려해 최저임금을 현재 수준으로 결정해줄 것을 촉구했다. 2024.6.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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