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AFP=뉴스1) 임여익기자 = FX 인기 코미디물 '더 베어'에서 나탈리 '슈거'역을 맡는 애비 엘리엇이 25일 헐리우드 엘캐피탄 극장에서 열린 '더 베어' 시즌 3 시사회에 참석했다. 화이트가 맡은 남주인공 카미의 누나인 나탈리는 베어제토가내 비교적 정상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시즌 3는 우리나라에서 다음달 17일 개막한다. 2024.06.26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