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단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현대아이파크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경찰은 에어컨 실외기 설치 과정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재로 아기 2명 등 총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2024.6.21/뉴스1
2expulsion@news1.kr
경찰은 에어컨 실외기 설치 과정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재로 아기 2명 등 총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2024.6.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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