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년 중 낮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상 하지(夏至)를 하루 앞둔 20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그늘 아래 모여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6.20/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물장구,청계천,더위관련 사진청계천과 대비되는 산책로 온도'청계천 그늘 아래로'붉게 달아오른 청계천 산책로민경석 기자 생각에 잠긴 심우정 검찰총장출근하는 심우정 검찰총장대검 도착해 출근길 오르는 심우정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