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20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보험업권 PF 신디케이트론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은행·보험업권 PF 신디케이트론은 신한은행·KB국민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농협은행과 삼성생명·한화생명·삼성화재·D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이 참여했으며, 경락자금대출, 자율매각 사업장 인수자금 대출, NPL 투자기관 대출, 일시적 유동성 애로 사업장 대출 등 4개 유형으로 마련됐다. (금융위원회 제공) 2024.6.20/뉴스1
photo@news1.kr
이번 은행·보험업권 PF 신디케이트론은 신한은행·KB국민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농협은행과 삼성생명·한화생명·삼성화재·D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이 참여했으며, 경락자금대출, 자율매각 사업장 인수자금 대출, NPL 투자기관 대출, 일시적 유동성 애로 사업장 대출 등 4개 유형으로 마련됐다. (금융위원회 제공) 2024.6.20/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