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은퇴를 선언한 김연경을 비롯한 참석 선수들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대한배구협회 여자배구 국가대표 은퇴선수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송이, 이숙자, 유 장관, 김연경, 한유미. 2024.6.20/뉴스1eastsea@news1.kr관련 키워드배구은퇴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