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에버랜드가 오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시원한 물을 테마로 한 여름축제 '워터 스텔라(Water Stellar)'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축제 동안 에버랜드에서는 시원하게 물 맞는 재미가 가득한 워터 콘텐츠는 물론, 이국적인 분위기의 여름 테마정원과 야간 즐길 거리까지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사진은 사방에서 물이 시원하게 쏟아져 온몸이 흠뻑 젖는 공연으로 유명한 초대형 워터쇼 '슈팅 워터펀' 공연 모습. (삼성물산 제공) 2024.6.17/뉴스1
photo@news1.kr
이번 축제 동안 에버랜드에서는 시원하게 물 맞는 재미가 가득한 워터 콘텐츠는 물론, 이국적인 분위기의 여름 테마정원과 야간 즐길 거리까지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사진은 사방에서 물이 시원하게 쏟아져 온몸이 흠뻑 젖는 공연으로 유명한 초대형 워터쇼 '슈팅 워터펀' 공연 모습. (삼성물산 제공) 2024.6.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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