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6.16/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무더위여름초여름폭염광화문분수관련 사진화창한 날씨에 청계천 찾은 시민들산책하기 좋은 날청계천에서 독서김성진 기자 고인이 몸담은 반호이츠 부대원과 인사하는 강정애 장관주한 네덜란드대사와 인사하는 강정애 장관6.25 참전용사에게 예 표하는 강정애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