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예견되는 날씨 조건과 가을걷이 준비정형, 곡식이 익어가는 상태를 면밀히 따져보고 밀, 보리 농사 결속을 잘 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도를 찾아 완강하게 실천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북한 철산군 원세평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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