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각지 농업 부문 일꾼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이 논밭 김매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전국적으로 (10일 기준) 현재 논 1회 김매기, 실적은 99.9%, 강냉이밭 2회 김매기 실적은 96%다"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북한 삼천군 읍논장에서 근로자들이 농작물 비배관리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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