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후반전 중국 선수의 권경원 반칙 상황 때 양팀 선수들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2024.6.11/뉴스1eastsea@news1.kr관련 키워드대한민국중국김도훈상암월드컵예선이동해 기자 무거워지는 '시민의 발'지하철 기본요금 1400원? 28일부터 '1550원 시대'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28일부터 1천550원으로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