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손흥민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전반전에서 페널티박스 앞에서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 2024.6.11/뉴스1eastsea@news1.kr관련 키워드대한민국중국김도훈상암월드컵예선이동해 기자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 추모 행진'민족민주열사를 추모하며'민족민주 열사를 기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