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라바야 AFP=뉴스1) 권진영기자 = 인도네시아 '에코톤 재단' 환경운동가들과 동자바 대학생들이 11일 수라바야 주재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인니로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출하는 호주 당국을 막아달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4.06.11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