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열린 2024 뮤지컬 시카고 프레스 콜에서 빌리 플린 역의 최재림 배우가 인사말하고 있다. 2024.6.11/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뮤지컬시카고뉴스1star관련 기사우리는 록시 하트 3인방시카고의 배우들우리가 시카고의 록시 하트이승배 기자 '한번만 더 생각해보자'오늘은 세계 자살 예방의 날마포대교 위 한 시민의 메시지 '오늘은 이 꽃을 들고 돌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