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뉴스1) 권영미 기자 = 무슬림 순례자들이 2024년 6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를 순례하는 연례 하지(Haj) 순례를 앞두고 알누르산에 올랐다. 알누르산은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가 이 산의 히라 동굴에서 명상하던 중 첫번째 계시를 받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로이터=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얼마나 더우면'…말라붙은 호수 위 죽은 생선들[포토] 하늘에 생채기 내듯 날아가는 이스라엘 전투기[포토] 이것이 홈런 세리모니?…시원한 물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