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족친화인증제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6.11/뉴스1seiyu@news1.kr관련 키워드여성가족부신영숙가족친화인증제고임세영 기자 경찰청, 쿠팡 사태 악용한 '피싱·스미싱' 기승경찰청, 쿠팡 사태 악용한 '피싱·스미싱' 기승경찰청, 쿠팡 사태 악용한 '피싱·스미싱' 신고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