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뉴스1) 이찬선 기자 = 11일 홍성군 갈산면 부기리의 한 농가에서 농민들이 마늘을 수확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홍성마늘은 당도가 높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자랑하고 있으며, 마늘 끝부분에 초록색을 띠고 있어 수입산과 구별하기 쉽다. (홍성군 제공)2024.6.11/뉴스1
chansun21@news1.kr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홍성마늘은 당도가 높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자랑하고 있으며, 마늘 끝부분에 초록색을 띠고 있어 수입산과 구별하기 쉽다. (홍성군 제공)2024.6.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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